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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양대 디저트 맛집 - 띵똥와플

by 브로리슨 2020. 10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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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빠 오늘 뭐먹을래?”
이 문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한 글

형들 와플 좋아해?
왕십리역에 띵똥와플 1호점이 있어 형들

-서론-
데이트할 때 띵똥와플을 메인으로 먹기보다는

차가 있는 형들은 여자친구가 차에 탈때
핫팩이 아닌 띵똥와플을 건내줘봐
밥먹으러 가기 전에 뭐 이딴걸 먹냐고 혼날꺼야

그냥 친구들끼리 있을때 가성비로 먹자.

-본론-

나 여기서 혼자 먹었어 퇴근하고

이 자리 내가 혼자 앉은 그 자리야


-결론-
주차:안돼...잠시 주변에 세우ㅓ...
차들이 다녀서 조금 불편할꺼야
대기:갈때마다 대기 인원은 항상 있더라. 맛집이라는 얘기지
위치:왕십리역 6번출구을 나와 어느골목

난 15번(요거트아이스크림+사과잼)을 먹었어
맛이 다양해서 다 먹어보고 싶더라

결국,
맛은 보통인데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
뭔가 옛날 생각나게 하는 맛이야
알G?옛날 그 손으로 흐르던 사과잼을 핥던 그때..
Latte is horse 크로플이딴거 없었거든...


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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